[가상화폐분석공부] 가상통화, 비트코인을 공부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당신의 경제권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 저는 가상화폐 시장을 공부하고 조사하려고 해요. 총 몇개의 가상화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선 안에서 화폐 하나하나를 공부하고 기록할 거에요.
저는 현재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어요. 물론, 최근 급등으로 인해 손해를 보고 있지만, 어차피 적은 금액으로 했고, 공부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없어요.
가상화폐는 코로나 시기 이전부터도 이슈였고, 코로나 시기에 계속해서 가치가 급등해 왔어요. 물론 가상화폐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내 기준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데 무슨 기준을 지키고 할게 있냐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걸 한 번 보세요.
업비트에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최근 한 달, 일주일은 손해율이 엄청나요. 하지만, 최근 1년의 상승률을 한 번 보세요.
하락했다고 해도, 결국 1년으로 따지면, 수익률이 거의 최소 100%이상이에요. 즉, 100만원을 넣어 놨으면 200만원이 됐고, 1000만원이면 2천만원이 되어 돌아왔고, 1억은 2억이 된다는 거에요.
저는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라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뉴스를 보고 저건 안된다고 판단하거나, 남들의 이야기를 듣고 쳐다도 보지 않을 게 아니라, 스스로 공부를 하고 분석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뉴스를 쓰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기자에요. 기자가 과연 비트코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모두 이해하고 알고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기자들은 어그로핑퐁을 기가막히게 하는 분들이에요. 1년의 차트, 물론 지금 가상화폐에 거품이 껴있을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엄청난 폭락장이 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공부와 분석없이 그 폭락장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어요.
반드시 공부하고, 분석하고, 스스로를 지킬 기준을 설정하도록 해야 해요. 뉴스는 거짓을 말할 수 있어도, 차트 안에 있는 숫자와 수익률은 거짓을 말하지 않아요. 누군가는 돈을 잃지만, 누군가는 돈을 지킬 수 있는 힘은 공부에 있어요.